정 씨 등은 캐릭터 85만여 개의 저작권이 마치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인터넷 사이트를 꾸며놓고 학교 홈페이지 등에 해당 캐릭터 쓴 154개 학교를 상대로 저작권료를 요구해 1억 5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330여 개 캐릭터 저작권을 저작권위원회에 허위로 등록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