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정권 시절에 발생한 '김우철·이철 형제 간첩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3부는 "수사관들이 김 씨 형제를 영장 없이 연행해 경찰서
이 사건은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김우철 씨가 1975년 2월 동생 이철 씨와 함께 경찰에 연행되고 나서 간첩으로 몰려 처벌받은 사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발생한 '김우철·이철 형제 간첩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