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특목고와 국제중학교의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교육청이 도 교육위원회 최창의 위원에게
최 위원은 "수업료가 비싸고 특강비 등 부담이 크다며, 저소득층 특별전형 확대와 장학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지역 특목고와 국제중학교의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