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을 들이받아 선원 3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용의 선박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2시 50분쯤 4.9t급
경찰은 용의 선박이 경진호 선체 왼쪽을 들이받아 전복시켰다며, 선장 50살 고 모 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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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을 들이받아 선원 3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용의 선박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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