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오늘(25일) 새벽 프랑스 불로뉴 리베라시옹에서 열린 불로뉴와 시즌 정규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박주영은 지난 5일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호 골을 넣은 지 20일 만에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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