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수사에 나서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쌍용차노조의 평택공장 점거농성
인권위는 특히,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과 강희락 경찰청장에게 식수·식량 차단과 집단 폭행의 방관 등과 같은 행위를 막고, 위험성 논란을 일으킨 진압 장비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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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수사에 나서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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