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부터 학생들 사이에 급속히 퍼진 신종플루 괴담 문자메시지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고 독감 바이러스를 넣어 면역력이 약한 학생은 죽는다며 신종플루 예방 주사를 맞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은 근거 없는 괴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둘러 수사에 착수했고 인터넷에 관련 글을 처음 올린 사람을 추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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