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은 논문을 통해 19개의 사교육비 결정요인 중 '교사에 대한 학생 평가지수'와 '교원 평균학력' 등이 사교육비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사교육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버지보다 어머니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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