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달 말쯤 신종플루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하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재 확진자 발생 속도와 항바이러스제 처방 추이로 볼 때, 감염자와 중증환자 등이 급증
박 실장은 특히 "위기 단계 격상으로 방역 작업에 군 인력도 투입될 예정이며, 의료진 지원을 받아 초·중·고생의 백신 접종을 2주 단축해 종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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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달 말쯤 신종플루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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