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발달장애를 앓는 저소득층 영유아들은 국가로부터 40여만 원의 정밀진단비를 지원받아 장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정밀검사에서 장애발달로 지원받은 영유아는 언어치료와 미술 치료, 음악치료 등을 월 22만 원 범위 안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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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발달장애를 앓는 저소득층 영유아들은 국가로부터 40여만 원의 정밀진단비를 지원받아 장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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