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부적합한 특수의료장비로 환자를 진단하고 보험사에 진료비를 청구한 혐의로 전남 모 병원장 A 씨 등 병원장 4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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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다른 병원들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료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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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부적합한 특수의료장비로 환자를 진단하고 보험사에 진료비를 청구한 혐의로 전남 모 병원장 A 씨 등 병원장 4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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