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간호사 출신으로 소외계층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배현정 전진상 의원장이 제21회 아산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970년대 초 국제가톨릭형제회를 통해 한국에 온 배 원장은,
아산상은 지난 1989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인 아산 정주영 초대 이사장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벨기에 간호사 출신으로 소외계층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배현정 전진상 의원장이 제21회 아산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