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8월2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공직비리와 권력·토착비리를 특별단속한 결과 482건을 적발해 1천64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리 유형을 보면 공사수주나 단속 무마, 인사청탁
경찰은 주요 단속사례로 과적 단속 정보를 알려주거나 묵인해주고 3억 4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챙긴 국도관리사무소 공무원 20명 등 156명을 검거한 사건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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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8월2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공직비리와 권력·토착비리를 특별단속한 결과 482건을 적발해 1천64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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