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는 여종업원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4개월 동안 감금한 뒤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성매매업주 34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9
숨진 윤 씨는 2007년부터 김 씨의 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단속으로 문을 닫게 되자 강원도로 달아났다가 이튿날 곧바로 붙잡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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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는 여종업원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4개월 동안 감금한 뒤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성매매업주 34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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