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태국인들에게 돈을 받고 국제운전면허증을 위조하여 준 브로커들과 위조 운전면허증으로 무면허 운전을 해 온 태국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 태국인 31살 A 씨에게 20만 원을 받고 태국방콕의 브로
경찰은 또 T 씨로부터 위조된 운전면허증을 교부받고 책임보험만 가입한 채 무면허로 운전해 온 혐의로 A 씨 등 국내 거주 태국인 8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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