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과 6·25전쟁 등의 과거사를 규명하기 위해 4년 한시 조직으로 출범한 진실화해위는 오늘(22일) 회의에서 활동 종료일을 6월 30일로 늦추는 계획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현재 접수된 사건 1만 1천여 건 중 약 77%를 처리했으며, 2천5백여 건은 처리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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