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2사단이 경기도 포천과 연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안정 단계에 들어설 때까지 훈련을 중단합니다.
마이클 터커 미2사단
앞서 경기도 포천시와 파주시는 최근 구제역 확산 방지 차원에서 미2사단에 공문을 보내 훈련 중단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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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2사단이 경기도 포천과 연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안정 단계에 들어설 때까지 훈련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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