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버스터미널 현금수송차량에서 1억 원을 강탈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주력하
경찰은 "현금 탈취 현장 주변에 있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의 시상을 하기 위한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보안업체 직원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관련 전과자 조사를 통해 용의자를 압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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