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참사가 발생한 지 371일 만에 서울 용산 남일당 건물에
범대위 관계자 등은 건물 1층에 설치된 농성 천막과 숙소를 철거하고 주변의 현수막과 걸개그림 등을 떼어냈습니다.
해당 지역의 재개발 조합은 올해 6월 참사 현장 일대를 허물고 초고층 빌딩 6동을 짓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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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참사가 발생한 지 371일 만에 서울 용산 남일당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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