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위반내용별 적발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보관한 곳이 7곳,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3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필 11곳 등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고 무신고 업소는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둔 다음 달 초에도 터미널과 철도역, 공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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