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자승 총무원장이 북측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불교 신도 4천 명 가량이 금강산 신계사 를 찾아 법회를 연다는 내용인데, 성사될 경우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최대 규모의 방북이될 전망입니다.
불교계 금강산 방문은 3월 중순에 이뤄질 전망인데, 육로를 통해 당일 코스로 다녀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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