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애인과 만난다는 이유로 둔기로 때린 뒤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41살 주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자신의 애인인 39살 김 모 씨와 2년 전에 헤어진 주 씨가, 최근 다시 김 씨를 만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천권필 / chonk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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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인과 만난다는 이유로 둔기로 때린 뒤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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