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추행범이 도주 102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법무
김씨는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전자발찌를 부착했지만, 당시 거주지인 경기도 양주시를 벗어나 방학역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10월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추행범이 도주 102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