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중은행 중견 간부가 업무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한강에 투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15일) 오전 9시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 한강둔치에서 서울
경찰은 노 씨가 4개월여 전부터 통합전산망 구축 작업을 해 오며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유족들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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