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서울과 경기지역 일대 유명사찰을 돌면서 상습적으로 불전함을 부수고 1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갈태웅 / tukal@mk.co.kr>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은평경찰서는 서울과 경기지역 일대 유명사찰을 돌면서 상습적으로 불전함을 부수고 1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