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만능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모
조사 결과 이 씨는 인적이 뜸한 오후 시간에 폐쇄회로 TV가 없는 다세대 주택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권필 / chonk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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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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