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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러 왔다며 마취제를 먹이고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보러 왔다며 남의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7년 경북 경주시 김 모 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마취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2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25차례에 걸쳐 1억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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