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에서는 월드컵의 열기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 하기위한 체험 마케팅이 열리고 있습니다.
1층 아트리움에 실제 축구장 비율과 똑같은 형태의 미니축구장 "빅토리 스타디움" 마련하였고
선수들의 격려와 16강에 염원을 담아 남아공으로…. 내달 12일까지 고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정선호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