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외국인 전담 진료소를 11곳에서 14곳으로 늘리는 등 외국인 상대 의료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병원과 중앙대용산병원, 건국대병원에 추가로 외국인 전담 진료공간이 마련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이 배치돼 예약-진료-수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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