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디자인 창의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디자인과 문학, 음악 등 7개 분야로, 디자인 분야는 서울을 비롯해 일본의 나고야와 중국 상해, 캐나다 몬트리올 등 모두 8곳입니다.
이번 지정으로 서울시는 유네스코를 통해 문화산업 국제협력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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