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은 "여자 축구 우승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도 잘해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일(28일) 대회가 열리는 중국 지보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이란(10월 4일), 예멘(6일), 호주(8일)와 조별예선을 치릅니다.
통산 11회 우승으로 이 대회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한국은 2006년 인도에서 열린 제35회 대회 이후 두 대회 연속 정상 정복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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