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크리스티 커, 미야자토 미카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양희영이 10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랐고, 지은희와 한국계 미국인 비키 허스트가 9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