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어제(14일) 자유형 200m 우승으로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박태환은 '아시아의 물개'로 불렸던 고 조오련 씨와는 어깨를 나란히 했고 남은 경기에서 금메달 1개만 더 추가하면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씨가 보유한 5개와 타이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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