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한국 야구대표팀이 내일(21일)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별도의 해단식 없이 해산한 뒤 짧은 휴식을 하고 나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번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은 추신수도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뒤 부산 고향집에서 쉬고 나서 이르면 이달 말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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