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최진행 등 한화 선수들은 대전시 중구 부사동에 있는 다목적체육관에서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야구교실을 열었습니다.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한 야구 교실에는 정영기 2군 감독과 류현진, 최진행 등이 참가해 어린이 팬에게 야구와 관련된 지식을 전수했습니다.
이어 한국티볼협회 지도자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함께 진행하는 티볼 강습회가 열렸고, 어린이들은 티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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