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중거리슛으로 '캐넌 슈터'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은퇴 후 일본 오이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
서울체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황 감독은 한국과 일본 외에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축구 연수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1월 5일 선수단 상견례 후 본격적으로 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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