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데이비드 리처즈 잉글랜드축구협회 부회장은 축구회관에서 협회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올해와 내년 중 국내에서 한국과 잉글랜드 대표팀 간 A매치 개최, 양국 올림픽 대표팀 간 친선경기 개최, 지도자 강사와 심판 교류 프로그램 구축 등입니다.
한국과 잉글랜드는 한·일 월드컵 개막을 앞둔 2002년 5월 제주에서 딱 한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 적이 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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