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31일 대표팀 은퇴 관련 기자회견을 열기로 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이 31일 축구회관에서 대표
박지성은 지난 26일 "아시안컵이 끝나고 나서 대표팀 은퇴 여부에 대해 말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실제 박지성은 최근 두 차례 수술받았던 오른무릎이 장시간의 비행을 버티지 못해 소속팀과 대표팀을 병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박지성이 31일 대표팀 은퇴 관련 기자회견을 열기로 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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