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후원사는 경기장의 시스템 광고권과 프로모션권, 인터뷰와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의 광고홍보권을 갖게 됩니다.
대웅제약이 후원사로 나서게 된 이유는 최근 축구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CF가 크게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6일 서울에서 열리는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간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