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생명은 부천에서 열린 신세계와의
삼성생명은 박정은과 이미선이 1쿼터에서만 나란히 8점씩을 터뜨려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43대 3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박정은이 25점을 기록했고 이미선이 13점에 12개의 도움으로 '더블-더블'활약을 펼쳤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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