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는 기성용이 오는 25일 온두라스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술적 중
기성용은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중원 미드필더로서 공격과 수비의 고리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게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조광래 감독이 추구하는 세밀한 축구를 구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5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맞붙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는 기성용이 오는 25일 온두라스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술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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