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모레(2일)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알렉스 퍼거슨 맨
올 시즌 6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박지성은 지난 2월 팀 훈련 도중 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그동안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습니다.
박지성은 웨스트햄전에서 실전 감각을 가다듬고는 오는 7일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모레(2일)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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