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공동 2위로 뛰어 오르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마크 윌슨 등과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최경주와 연장전에서 분패한 데이비드 톰스가 16언더파의 단독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나상욱은 6언더파 공동 9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위창수가 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공동 2위로 뛰어 오르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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