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은 일본야구기구가 발표한 올스타전의 감독 추천 선수 32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습니다.
임창용은 지난달 30일 발표된 팬 투표 결과 센트럴리그 마무리 투수 부분에서 19만 4천여 표를 얻어 세이브 1위 후지카와 규지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나고야 돔, QVC 마린필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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