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또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카타르 클럽 알 아흘리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 0으로
프리시즌 6경기에서 15골의 놀라운 득점력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4분 벤 하티라의 추가 골을 돕는 등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팀은 4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달 6일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또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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