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에 고열이 겹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한 손흥민이 오는 10일 일본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하
대한축구협회는 "몸살로 소속팀의 개막전에 결장한 손흥민을 조광래 감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앞둔 지동원을 현지 적응 차원에서 소집하지 않기로 한 데 이어 손흥민까지 몸살로 합류하지 못하게 되면서 공격진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몸살에 고열이 겹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한 손흥민이 오는 10일 일본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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