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허리 통증으로 입원해 9월 대회 출전 계획을 모두 취소했스습니다
지난 4일 충남 태안의 한화금융 클래식 경기 도중 허리에 강한 통증을 느낀 신지애는 진통제를 먹으며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정밀검사를 받은 신지애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허리 통증이 생겼다는 소견에 따라 입원했습니다.
미국으로 출국해 LPGA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던 신지애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신지애가 허리 통증으로 입원해 9월 대회 출전 계획을 모두 취소했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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