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라이벌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4대 7로
5연패의 늪에 빠진 LG는 지난해 5월19일 이후 502일 만에 처음으로 7위까지 추락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SK는 삼성과의 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4이닝 동안 4사구 하나 없이 안타 한 개만 내준 채 무실점으로 막아 포스트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LG가 라이벌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4대 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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