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프로야구가 4월7일 개막해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9개 구단 단장과 이상일 KBO 사무총장이 참석한 실행위원회에서 내년 페넌
지난해 최종 순위에 따라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가 5위 KIA와 인천 문학구장에서 공식 개막전을 펼치며 삼성과 LG, 두산과 넥센, 그리고 롯데와 한화의 대결로 열리게 됩니다.
경기 수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되며 2012년 11월 초 한국에서 프로야구 챔피언이 격돌하는 아시아시리즈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