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서재응과 SK 브라이언 고든이 내일(11일) 오후 6시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양팀의 선발투수로 출전합니다.
서재응은 올 시즌 SK를
지난 7월 초 SK에 입단한 고든은 KIA를 상대로 한 번 출전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기록하며 두 점만 내줬습니다.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3차전 선발 투수인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전체 승패의 명암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KIA 서재응과 SK 브라이언 고든이 내일(11일) 오후 6시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양팀의 선발투수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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